| 제목 | 중환자실 한상민 간호사를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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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어머님이 긴급상황이 발생해서 119로 신고되어 연수동 나사렛국제병원 응급실로 이송이 되었는데~ 그 이후로 중환자실로 이송되어 힘든 치료가 되게 되었습니다. 긴급으로 심근경색 증상으로 인해 스탠드를 2개를 삽입하고 1개를 더 삽입해야 했으나 어머님께서 견디시지 못하고 결국 1개를 나중에 하게끔 변경되었습니다. 이런 와중에 담당의사의 사유로 인해 시술 기일이 늦춰지고 그러다보니 중환자실에 6일을 있다보니 어머니에게 성망중세까지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 까지 몰리게 되자 어머니는 중환자실을 나와서 집으로 가기를 강경하게 고집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저는 시술보다는 우선적으로 어머니의 정신건강과 여러가지를 생각하여 담당간호사인 한상민 간호사와 상의하게 되었습니다. 한상민 간호사는 친철하게 설명하고 의사와 직접 이 상황을 설명하고 가 퇴원시 방문날짜 등을 상의토록 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한상민 간호사는 친절과 미소를 잃지 않고 친절하게 저에게 설명하고 집에서 있을때 먹을 약등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아픈 어머니를 끌고 집으로 돌아가지만 조그나마 작은 친절에 감사합을 느껴 이글을 남겨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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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안녕하세요, 고객님 나사렛국제병원 입니다.
나사렛국제병원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응원과 격려의 소중한 말씀 남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한 마음을 전해주심에 저희가 오히려 더 힘을 얻게 됩니다.
바쁘신 중에도 시간 내어 정성스럽게 남겨 주신 칭찬글은 해당부서에 누락 없이 전달하여 격려하겠습니다.
고객님의 응원과 격려에 힘입어 앞으로도 고객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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