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비록~많이늦은감이있지만~작년일이되고 말았네요^^꼭!칭찬하고자합니다
내용

나사렛병원에 최초오픈때부터 여러해동안 자주왕래하고 시술.치료.단골메니아로.입.퇴원한 단골환자로써~


저는 작년에도나사렛병원에 여러번 입퇴원한 환자:채위숙이라고합니다 

상기 전 작년6월에는장염으로내과입원,11월엔약부작용으로 밤에응급실행.허리신경급성으로 신경과내방~ 

 

여러가지로 작년에 입퇴원과정에서 신경외과 과장님을뵙게되고 또 저에 주치로서 항상친절하게 환자대해주심에

노경준과장님을.칭찬.친절.감사한분으로 나사렛국제병원에우수한 칭찬의사선생님으로 추천하고자합니다 ~


작년11월 한밤중에 약부작용으로 ​전 응급실로 직행했으며 제정신이 돌아온 오전에신경외과로 (전의)과를 변경하여 입원하고

등뒤쪽마비와 허리통증의로인해 숨을쉬기조차 너무힘들고호홉을 할수가 없었는데~~~

 

노과장님의 정성것보살핌으로 치료잘받고퇴원했지만 넘감사한마음 비록작년11/8일때 사건이고 지난일이지만 

그날오전부터노경준과장님게 연속2주치료잘받고 등짝마비 어깨통증,허리통증마비도 그의 다회복되어 퇴원한 환자입장에서 지난해

11/8~11/21일까지담당노과장님은 무지바쁘시고피곤한 상황에서도 작은것하나라도 여쭈어보면 한결같은마음으로 환자입장에

서 성의있는답변을 항상해주시더군요,그리고 지난9/30~10/14일날도 남폄과함께 급한마음에 한방과로 검사차 방문했다가 신경외과

노경준과장님의협진으로 신경외과에서 MRI검사와 진료.물리치료등.그때도노경준과장님 한결같은마음으로 환자를치료해주심에 생각

보다 빨리회복되어 남편은직장일로 먼저퇴원했고 저는 더 치료받고 잘회복되어 그당시노경준과장님께 너무감사했지만 정신없이 

퇴원하는바람에 제대로 인사도못하고~ 비록 많이늦은감이있지만 이제라도 신경외과노경준과장님 칭찬하고싶습니다 

그리고 노과장님을 보필하는신경외과쪽 간호사두분도갑자기 성암이 떠오르지않네요?간호사두분도 항상환자분게 웃음으로 한결같은마음으로 환자를부모님께하듯...."서비스봉사정신" 환자가병원에입원한사실을모를정도로 담당노경준과장님과 간호사두분을 꼭! 

진작에칭찬과추천해드리고싶었지만 너무늦게글을 올려서 대단히죄송하지만 신경과 간호사두분하고 노경준과장님을 칭찬합니다

올해도계속 몸도안좋고 집안에 일도터지고 하는일이 바쁘다보니 이제야  몆자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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